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인보우 식스 시즈/팁 (문단 편집) == 훈련장 팁 == '''이하에 적힌 내용은 Y7S1 시점에서는 맞지 않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상황을 모두 클리어 했거나 또는 캐릭터를 새로 구입해서 연습이 필요하다면 커스텀 매치를 통해 연습하는 방법도 있지만 커스텀 매치는 명성을 주지 않는다. 명성이 부족하거나 게임에 대한 감을 익히거나 AI전을 하고 싶다면 훈련장을 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이다. 게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레벨이 낮은 경우, 가장 쉬운 난이도인 실전만 깨도 최소 150~200에 가까운 명성을 획득할 수 있다. 다만 플레이어의 레벨에 따라 흭득하는 명성이 다르다. 레벨 50 전까지는 150~200의 명성을 받다가 차후 서서히 감소하며 레벨 60 이상이 될 경우 36의 고정 명성을 받는다. 또한 그 게임의 플레이 시간에도 영향이 가는데 빠른 클리어 꼼수가 가능한 인질 구출에서 1분 미만(...) 플레이는 0명성을 받는다. 다만 테러리스트를 잡지 않고 빠른 클리어를 노리다보니 처치 점수를 많이 받지 못해 발생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뛰어난 시즈 유저들도 난관과 전장에서 만큼은 장난없이 총을 들고 싸우기 마련이다. 적의 수는 많은데 에임은 정확하기 때문. 실전이야 슬레지의 파쇄 망치나 근접 공격, 권총 플레이로 해도 쉽게 깨지만 바로 위인 난관과 전장만 해도 난이도가 갑자기 껑충 뛴다.[* 당장 실전만 해도 경기관총의 지향사격보다 더 심한 명중률을 보이지만, 전장 난이도는 기관단총에 레이저 사이트를 단 지향사격 명중률만큼은 나온다. 죽고 나서의 킬캠을 보면 심히 놀랍다.] 부디 자신의 실력에 맞는 난이도로 플레이하도록 하도록 하자. 보급 상자를 잘 이용하자. 공격팀으로 플레이하는 경우에는 맵 곳곳에 보급 상자가, 인질 보호의 경우에는 거점에 보급 상자가 하나 놓여있다. 보급 상자를 한 번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물품이 보충된다. * 주무장 및 부무장의 탄환(사용 시 끝까지 채워준다.) * 이동식 방패를 제외한 공용 가젯 하나 따라서 인질 보호에서는 계속 보급 받아서 철조망 밭을 만들 수도 있다. 공격팀은 대인 지뢰를 사방에 깔아두는 등 일반 매치에서 하지 못하는 재미를 볼 수도 있다. 오퍼레이터들의 개인 가젯은 제공되지 않는데, 예외로 벅의 가젯인 부착식 산탄총은 총기 취급을 받는지 탄환이 지급된다. 원래는 인질 보호 한정으로 벽 강화재도 하나씩 보급받았으나 Y5S3 강화벽 공유 패치 이후로는 증가하지 않는다. 이유는 공유 패치 이전에는 5명 이하로 플레이 할시 개인당 2개이기에 2*(플레이어 수) 만큼만 강화가 가능했지만, 공유 패치 이후에는 몇 명이서 하든 무조건 강화벽은 10개가 생기기에 강화벽을 오히려 시간이 없어 설치 못하는 상황이 나와서 인듯. || 난이도 || 테러리스트 수 || 위치[* 정찰병은 제자리에 움직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맵을 돌아다니는, 회색 복장에 가벼운 무장을 한 테러리스트를 말한다.] || 받는 대미지[* 돌격소총 기준, 2속도 오퍼 기준] || 보급 횟수 || || 실전 || 22명 || 건물 밖 스폰 1~2명, 정찰병 1~2명 || 22 || 무제한 || || 난관 || 26명 || 건물 밖 스폰 3~4명, 정찰병 3~5명 || 24 || 7회 || || 전장 || 30명 || 건물 밖 스폰 5명 이상, 정찰병 7명 이상 || 35 || 5회 || * ''''우측 상단 옵션-일반-매치 메이킹 설정-게임 모드 설정-훈련장'에서 원하는 모드를 켜고 끌 수 있다.''' 시즈 초보라면 시작부터 인질 보호나 폭탄 해체를 하면 그야말로 '''지옥'''을 맛볼 수 있지만, 옵션에서 해당 모드를 꺼버리면 빨리 적응하는데 도움이 된다. 맵 또한 층수가 별로 없거나 단조로운 대통령 전용기나 저택을 비롯한 외우기 쉬운 맵을 먼저 숙달하는 것도 좋다. 특히 섬멸전의 경우 모든 적을 죽이기만 하니 상대적으로 마음이 편하며, 인질 구출의 경우 상황에 따라서는 꼼수로 편하게 깰 수 있다. 폭탄 해체도 무한 보급 꼼수가 있지만 실패율이 높고, 인질 보호의 경우 적이 버그에 걸려주지 않는 이상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인질 보호도 저택 등의 쉬운 맵을 고른다면야 괜찮겠지만, 몰려오는 적의 수는 많은데 이리저리 나뉘어서 진입해오기 때문에 맵을 잘 알지 못하면 난이도가 상당하다. 게다가 적들은 접착 폭약과 발열성 폭약도 사용 가능하므로 마냥 쉽지 않다. * '''적 AI 탄환의 정확도는 유저 간의 거리에 의해 결정된다.''' 한 방에 같이 있을 정도의 거리라면 어지간하면 모두 명중탄이 날아올 확률이 높다. 만약 테러리스트가 샷건이고 20~30m 바깥에서 유저에게 총을 쏜다면 거의 대미지를 입지 않거나, 혹은 맞히지 못한다. 그러나 만약 갑작스럽게 코너를 돌자마자 적을 만나거나 방구석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눈에 보이는 유저를 향해 적이 발사하는 총알은 맞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적이 돌격소총 또는 기관단총이 쏘는 초탄/후탄이 모두 빗나갔다면 3~4번째 공격의 거의 정확하게 유저를 맞힐 가능성이 높다. 만약 1~2번째 공격이 빗나갔고 바로 적을 맞힐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일단 장소를 옮기고 나서 공격하는 것도 방법이다. * '''적이 유저를 발견한 상태이고 자신의 사선에 있지 않다면 우회해서 공격해올 가능성이 높다.''' 만약 같은 복도 이거나 멀리 돌아갈 수 없는 지형이라면 적은 그 자리 또는 그 주변의 엄폐물을 찾아서 몸을 숨기지만 거리가 어느 정도 있고 우회로가 있다면 일부 AI는 유저를 견제하고 일부 AI는 우회공격을 시도한다. 유저와는 달리 최단 거리로 움직이기 때문에 각 지형의 이동 가능한 지역을 잘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 '''테러리스트들이 내는 소리를 잘 듣자.''' 테러리스트들은 특정 행동을 하기 전에나 한 후에 거의 무조건 대사를 외친다. 이를 통해 사운드 플레이만 잘하면 위험 요소를 빠르게 피할 수 있으므로 체감 난이도가 확 줄어든다. 교전 도중 섬광탄을 던지기 전에는 "플래시뱅!"이라고 소리를 내기도 하며, 차징 시간이 긴 수류탄이나 차징 시간이 긴 잉의 섬광 집속탄이 테러리스트 근처에서 터지려고 한다면 grenade!(수류탄이다!)라고 소리치며 도망가기도 한다. 그 밖의 테러리스트들이 설치한 C4가 터질 때 근처에 있는 테러리스트가 격발하겠다고 소리치기도 하며 수류탄으로 테러리스트 처치 시 근처 방에 있던 테러리스트들이 근처에 적이 있으니 집중하라고 소리친다. 인질 보호에서도 인질을 발견하거나 접착 폭약과 발열성 폭약을 설치할 때 친절히 다 말해 주고, 심지어 창문을 통해 레펠해 들어올 때마저도 소리를 지르며 자신의 위치를 알려준다. 적에게 진입하기 전에도, 지금 당장 움직이라거나 하는 등 영어가 되는 시즈 유저라면 듣고 대처하기가 쉽다. 역으로 자신이 내는 소리를 듣고 월샷을 할 가능성도 있으니 잘 피하자. 주로 벽 뒤에서 달리는 등 큰 소리를 내면 월샷이 잘 날아온다. * '''태러리스트들이 던지는 가젯을 활용''' 테러리스트들은 가끔씩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섬광탄이나 연막탄을 던지는데, 이러면 테러리스트 본인들이 스턴에 걸린다. 물론 헤드샷으로 한방에 잡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본인이 헤드라인이 잘 잡히지 않는다면 먼저 스턴에 걸려있는 테러리스트를 사살하는 것도 방법이다. * '''소음기의 활용''' 무슨 소리인가도 싶겠지만, AI들은 총성에 상당히 민감하고 빠르게 반응한다. 적이 서너명 모인 방에서 하나를 처치했다고 가정하면, 나머지 적은 총성을 듣고 유저의 위치로 우르르 몰려오거나 정찰병이 뒤치기를 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소음기를 쓴다면 인식 범위가 확 줄어드는데, 눈 앞의 동료가 쓰러져도 눈치채지 못하는 테러리스트들을 볼 수 있다. 다만 인질 보호나 폭탄 해체같이 자신이 방어 태세로 전환해야 하는 경우는 어차피 적들이 위치를 다 알고 오니 저소음의 메리트가 떨어진다. 또한 소음기는 대미지와 반동에 페널티를 주기 때문에 잘 골라서 선택하자. 에임 연습용으로 가볍게 테러리스트 진압을 뛰거나, 난관 이상의 난이도로 진압을 진지하게 해볼 사람은 채용해볼 가치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